이오름 리포트와 무료 만세력에 적히는 문구 그대로예요. 길흉을 단정하지 않고 ‘기운’으로 풀어 써요.
년지 또는 일지가 속한 삼합 그룹의 배당표에서 지살 자리의 지지를 찾고, 그 지지가 사주 네 지지(년·월·일·시) 어디에든 있으면 성립해요. 년지와 일지의 그룹이 다르면 둘 다 봐요.
| 삼합 그룹(년지·일지) | 지살 자리 |
|---|---|
| 申子辰 (신자진) | 申 (신) |
| 寅午戌 (인오술) | 寅 (인) |
| 巳酉丑 (사유축) | 巳 (사) |
| 亥卯未 (해묘미) | 亥 (해) |
십이신살은 삼합 기운의 절(絶) 자리(=묘지 다음)부터 열두 자리를 순서대로 배당해요 — 지살은 그중 장생 자리예요.
땅을 옮기는 살 — 이사·이직·타향살이처럼 터전이 바뀌는 일로 읽던 자리예요. 역마와 비슷하되 '내 발로 옮기는' 쪽이에요.
'터를 옮기고 새로 시작하는 기운(출발·개척)'으로 읽어요. 지살 자리는 삼합의 생지(生地) — 기운이 시작되는 자리라, 새 판을 여는 힘으로 봐요.
년지 또는 일지가 속한 삼합 그룹의 배당표에서 지살 자리의 지지를 찾고, 그 지지가 사주 네 지지(년·월·일·시) 어디에든 있으면 성립해요. 년지와 일지의 그룹이 다르면 둘 다 봐요. 이오름 무료 만세력과 사주 한눈보기가 네 기둥에서 지살을 포함한 신살·귀인을 자동으로 뽑아 줘요 — 계산이라 누가 봐도 같은 답이 나와요.
이사 횟수를 계산하는 사주 공식은 없어요. 지살은 삼합 그룹의 생지에 붙는 이름표라 '출발·개척'의 결로 읽을 뿐이에요. 실제 이사는 집값과 직장이 정해요.
둘 다 이동의 이름이지만 자리가 달라요. 지살은 내 삼합의 생지(시작점), 역마는 그 생지와 충(冲)하는 자리예요. 전통에선 지살을 '스스로 옮김', 역마를 '밖에서 끌려 움직임'으로 나눠 읽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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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살 가이드 — 이름이 무섭다고 겁먹지 마세요 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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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견표와 뜻은 이오름 결정론 엔진(ioreum-2026.07 룰셋)이 쓰는 표 그대로예요. 신살은 점수에 들어가지 않고 존재만 감지해요. 전통적 풀이는 검증된 과학이 아니라 옛 책의 해석 영역이에요 — 무엇이 계산이고 무엇이 전통인지는 늘 나눠서 말씀드려요.